|
|
|
|
| |
 |
내
용 보 기 |
|
|
| |
성
명 |
: |
webmaster |
날 짜 |
: |
2004-04-01 |
|
|
| |
첨 부 |
: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 |
제 목 |
: |
콤바인의 위험요인과 안전대책 |
|
|
| |
제 목 : 콤바인의 위험요인과 안전대책
발행일자 : 2001년 10월
[콤바인의 위험요인과 안전대책]
□콤바인의 주요 위험
-정지탈곡 작업 시 벼의 수작업 송급 시 체인에 협착될 위험
-탈곡통에 끼인 벼를 빼낼 때의 위험
-절단날에 끼인 벼를 빼낼 때의 위험
-논의 진입 및 농로의 운행 시 위험
-정비 점검 등 벨트 끼임에 의한 위험
□콤바인의 주요 위험요소와 안전 대책
■정지탈곡 작업시의 벼의 송급 작업시의 위험
▶정지탈곡 작업 시에는 벼를 수작업으로 탈곡 인입부에 밀어 넣으므로 손이
벼와 함께 탈곡 통으로 들어가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 안전대책
▶자동으로 송급이 될 수 있는 콤바인 방호장치를 장착한다.
옷자락을 여미지 않거나 목에 수건을 걸쳐 끝이 늘어져 있으면 체인에
감겨 위험하므로 단정한 복장으로 작업한다.
벼의 정지탈곡 작업 시에는 장갑을 착용하지 않는다.
탈곡통을 개방할 때에는 반드시 멈추개로 고정한다.
체인에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탈곡통에 끼인 벼를 빼낼 때의 위험
▶탈곡통에 끼인 벼를 빼다가 정지해 있던 탈곡통이 순간적으로 회전하여
손이 딸려 들어가는 사고가 자주 발생된다.
■안전대책
▶탈곡통에 벼가 끼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엔진을 끄고 탈곡통의 커버를 연후,
탈곡통에 끼인 벼를 꺼내야 한다.
끼인 벼를 빼고 탈곡통의 회전상태를 관찰할 때에는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한다.
■절단날에 끼인 벼를 빼낼 때의 위험
▶절단날에 끼인 벼를 빼다가 정지해 있던 절단날이 순간적으로 회전하여
손이 전단날에 딸려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된다.
■안전대책
▶절단날에 벼가 끼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엔진을 끄고 전단부의 커버를 연후
절단날에 끼인 벼를 꺼내야 한다.
끼인 벼를 빼고 절단날의 회전상태를 관찰할 때에는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한다.
절단기를 열때에는 반드시 지지봉을 사용한다.
특히 절단기를 닫을 때에는 칼날을 주의한다.
경사지에서는 절단기를 절대 여닫지 않는다.
■콤바인의 전복으로 인한 사고 예방
▶콤바인은 좁고 굴곡이 많은 논길을 운행해야 하고 경사진 논둑을 넘어
논의 안으로 들어가야만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먼 거리 이동시에는
트럭이나 트레일러로 운반해야 하므로 이에 승하차시 사다리를
사용해야 하는 문제로 전복의 위험성이 많다. 이러한 위험성은 종종 사망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안전대책
▶노상 주행시의 안전
콤바인은 좁고 굴곡이 많은 논길을 운행해야 하고, 경사진 논둑을 넘어 들어
가야 하며 트럭이나 트레일러에 승·하차시 전복의 위험성이 많다. 이러한 위
험성은 종종 사망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발생되고 있으므로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고속주행시 파워스티어링을 세게 조작하면 급회전하여 위험하므로, 회전 시
에는 저속에서 레버를 조작한다. 논두렁을 넘을 때는 저속으로, 논두렁에 직각
으로 진입한다. 특히 경사가 심한 경우에는 후진으로 진입한다. 10Cm 이상의
두렁 또는 콘크리트의 두렁은 반드시 보조판을 사용한다.
▶정차시 안전
콤바인의 주차는 평탄하고 안정된 장소에 예취부를 내리고 엔진을 정지한
후 주차 브레이크를 걸어둔다. 비탈길 주차는 주차 브레이크를 확실히 걸고
나무토막 등으로 괴어 미끄러져 내려가는 것을 방지한다.
(긴급 정차시와 비탈길에 정차시에는 주행클러치의 페달을 완전히 밟아 주
어야 브레이크가 걸린다. 경사지에서 주행클러치 페달을 풀면 미끄러져 내
릴 수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안전하게 자동차에 싣고 내릴 때의 안전수칙
▶보조판은 충분한 강도, 폭(크로라 폭의 1.2배 이상), 길이(높이의 4배 이상)
의 미끄럼방지가 되는 것을 사용하고 안정된 장소를 택한다.
보조판의 고정은 적재대와 높이 차이가 없도록 하고 어긋나지 않게 확실
하게 걸친다. 오르내리는 도중에 주행클러치를 끊으면 기체가 급강하여 매우
위험하다.
파워스티리어링 레버는 보조판 위에서는 조작하지 않는다. 만약 조작하면
갑자기 방향이 전환되어 떨어질 위험이 있다.
만일에 대비하여 콤바인 주위에는 사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한다.
■운전·작업할 때의 안전수칙
▶엔진을 시동할 때에는 경적 또는 기타 방법으로 주위의 안전을 확인한다.
엔진 회전 중에는 콤바인의 회전부에 손이나 몸을 접촉않는다.
이상이 발생했을 때에는 반드시 엔진을 정지시킨 다음 점검한다.
외장 부품(안전커버 등)을 떼어 낸 채로 작업하지 않는다.
후진 할 경우, 후방 사람의 안전을 확인하고 하천(용수로)이나 언덕이 있을
경우에는 전복되지 않도록 잘 관찰한다.
두렁이 콘크리트로 되어있는 경우에는 크로라를 두렁에 올라타게 하거나 급
선회 등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탈륜 및 크로라 파손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
다. 기체가 凸부를 넘을 때는 중심의 위치가 변해 기체가 상향에서 하향으로
자세가 급하게 변하게 되므로 특히 주의한다.
■콤바인의 화재로부터 안전
▶콤바인의 내부 안팎에 짚 부스러기가 쌓여 있으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유의한다.
■콤바인의 점검·정비시의 안전
▶콤바인은 구조가 복잡하고 유압장치에 의하여 작동하므로 정비시 유압작동
부분의 자체하중에 의하여 하강될 수 있으므로 이로 인한 위험성이
많습니다. 예취부를 올린 상태에서 장시간 경과하면 하강할 염려가 있으am로
주의하여 주십시오. 배유 할 때는 예취부를 위로 올리고 예취부가 내려오지
않도록 반드시 파워 스티리어링 레버를 고정한 후 예취부 밑에 받침을 고여
주십시오. 축전지의 점검 및 떼어 낼때에는 반드시 엔진을 정지한 후 해
주십시오. 축전지 액이 몸이나 옷에 묻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축전지 액은 묽은 황산이므로 화상을 입거나 옷에 구멍이 날 수가 있습니다.)
만약 몸이나 옷에 묻었을 때는 즉시 물로 씻어 내십시오.
축전지에 화기를 가까이 하거나 합선이 되면 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
하여 주십시오.
각부의 조절, 점검, 교환을 할 때는 반드시 엔진을 정지시킨 후 해 주십시오.
연료계통의 고무호스가 파손되어 있으면 연료가 새게 되므로 반드시 점검해
주십시오. 만일 방치하게 되면 화재 등 상해사고를 일으킵니다.
배선 및 축전지＋코드가 손상되어 있으면 합선이 일어나므로 반드시 점검하여
주십시오. 운전 작업 중 라디에이터 호스가 빠지면 뜨거운 증기가 분출되어
위험합니다.
각 부분에 개폐를 할 경우에는 엔진을 정지한 후 시행해 주십시오.
만일 방치하게 되면, 화재 및 손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예취 날의 조정 교환 시 날 부분에 손을 대지 마십시오.
배유호스가 파손되어 있으면 엔진소부를 일으킵니다.
부주의로 날을 움직이면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점검 교환 시에는 엔진을 정지하여 주십시오.
자료출처: 한국산업안전공단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