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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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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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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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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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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재해 예방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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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건설 재해 예방대책
출 처 : 국민생활안전실천
<건설>
자신과 자신의 가족 및 같은 작업현장에서 일하는 모든 작업자를 위하여
스스로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고 또한 다른 사람에게도 이를 시키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항상 안전에 유의해야 할뿐 아니라 사고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뿐이란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1) 건설재해는 이러한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자신과 가족에게
● 자신의 심신이 고통스럽다.
● 수입이 감소되어 금전적 고통을 받는다.
● 체력과 능력이 감퇴된다.
● 가족에게 심려를 끼치게 되고 고생스럽게 한다. 사회에 대하여
● 아까운 인명이 손실된다.
● 경제적인 손실을 준다.
● 사회를 불안하게 한다.
● 건설비용의 상승을 가져온다. 회사와 현장에 대하여
● 일손이 부족하게 되고 작업이 지연된다.
● 작업능률이 감퇴되고 인간관계가 나빠진다.
● 사회적인 신용이 떨어진다.
(2) 건설재해는 왜 생기는지 알아봅시다
건설재해는 가설물 불량, 낙하·비래물, 자재적재 및 운반의 잘못,
운반기계 설치 및 운영의 불량으로 인하여 발생한다.
작업종류로는 거푸집 설치 및 해체, 철근운반 및 조립, 콘크리트타설,
고소에서의 조적 및 미장, 기계 및 전기설비 등의 작업에서 주로
발생하며 재해형태는 낙하·무리한 자세동작·층돌·전도·추락·협착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목공·철근공·조적 및 미장곳·배관공 등
다양한 직종에서 발생되고 있는 바 이러한 직종 및. 작업종사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3)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본대책을 알아봅시다
가. 사고의 원인을 미연에 방지합시다.
가설물의 완벽한 설치·방호조치 및 안전장치의 설치, 자재·기계의
적치 및 작업장소의 결함제거, 정리정돈의 철저, 보호구및 안전장구의
활용, 자연 및 주변상황에 대한 순응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은 곧
재해예방 기본대책이다.
나. 작업자는 다음 사항을 준수합시다
안전한 자세·동작의 작업, 기계·기구의 정확한 취급, 위험한장소에의
접근금지, 무리한 속도 및 무리한 행동의 작업실시 엄금, 정리정돈 및
청소청결 유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스스로안전하게 작업을 실시하는
것은 작업자의 안전임무가 된다.
다. 작업자가 지켜야할 안전수칙 10가지는 다음과 같다
● 항상 건강한 몸과 건전한 마음을 갖는다.
● 복장 및 보호구를 바르게 착용한다.
● 정리정돈 철저 및 환경정비에 협력한다.
● 작업지시는 잘 듣고 바르게 지킨다.
● 무경험·무자격작업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 작업표준에 따른 작업을 실시한다.
● 작업전·작업중·작업후의 점검을 반드시 실시한다.
● 작업중. 위험예측에 항상 관심을 둔다.
● 안전장치 및 방호장치를 반드시 사용한다.
● 공동작업에서는 서로 돕고 협조한다
(4) 작업시 복장과 보호구는 재해를 예방합니다
가. 작업복장은 적절한 것을 착용합시다
작업복은 사고를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며 작업에 편리한 것을 착용한다.
● 작업에 적합한 복장일 것
● 간소하고 몸에 잘 맞는 것
● 옷자락·옷소매·바지가 너풀거리지 않을 것
● 여성작업자도 바지를 착용할 것
● 작업에 적절한 작업화를 착용할 것
● 청결을 유지할 것
나. 보호구는 산업재해를 예방합니다
작업현장에서 우리들의 신체는 많은 위험에 노출된다. 따라서 작업의
상태와 내용에 알맞는 보호구가 필요하게 된다. 작업중착용지시된
보호구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안전모
● 추락했을 경우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머리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착용한다.
● 낙하물 및 비래물로부터 머리를 보호한다.
● 착용시 턱끈을 반드시 조여맨다.
● 안전모의 무게는 450g 이하, 머리끈과 두정부의 간격은25∼30cm가
적절하다.
-안전대
착용해야 할 작업
● 비계 및 철골설치, 거푸집 조립·해체·변경작업
● 개구부에서의 작업, 하물을 올리거나 내리는 작업
● 비탈면 흙깔기, 댐 및 옹벽에서의 작업
안전대 이용시 주의사항
● 사용전 점검실시
● 높이 2m 이하라도 착용을 고려
● 안전대는 허리에 착용
● 고정용 로우프의 안전대 고정은 발위치에서 90cm이상 높이가 필요
-안전화
인체중 부상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가 손과 발이다. 이중 발보호를
위하여 착용하는 것이 안전화이다.
● 일반작업용일반적인 작업에 착용
● 전기작업용 : 절연성이 높은 것
● 고소작업용 : 경량으로 활동이 쉬운 것
-안전장갑
안전장갑을·사용해야 하는 작업
● 전동공구를 사용할 때,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 접촉하는 작업,
감전위험이 있는 작업, 전기용접 작업사용금지 작업
● 드릴을 사용하는 작업, 해머를 사용하는 작업
-마스크
방진마스크
터널내작업·철거작업 등 분진이 발생하는 작업에서 사용한다.
● 착용시는 안면의 밀착정도를 확인한다.
● 조임은 안면에 통증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조인다.
● 여과제를 교환하는 형태의 마스크는 여과제에 분진의 부착정도에
따라서 교환한다.
● 사용후에는 반드시 손질하여 건조한 전용보관장소에 보관한다.
방독마스크
작업장내 유독가스가 있는 경우 방독마스크를 착용하며 사용시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 산소농도가 18% 이상이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 가스조류에 알맞는 흡수관을 부착·사용해야 한다.
● 가스의 농도가 사용범위를 초과할 때에는 사용할 수 없다.
● 유독가스의 종류·농도흡수관의 유효기간이 불명확하거나 산소의
결핍위험이 있는 경우 공기공급용 마스크를 사용한다.
● 마스크 내부는 가스가 스며들지 않게 밀착되어야 한다.
● 착용시에는 반드시 흡수관의 뚜껑을 열어 공기가 통하도록 한다.
● 흡수관은 떨어뜨리거나 충격을 주지 않도록 한다.
-귀마개
귀마개는 착용 보호구이며 같은 용도로 귀덮개가 사용되기도 한다.
● 좌우에 삽입하되 밀착되어야 한다.
● 귀마개만으로 차음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그 위에 귀덮개를 한다.
● 항상 깨끗하게 유지관리해야 한다.
-보안경
눈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구로서 방진안경과 차광안경이 있다.
방진안경
● 파편이 발생되는 작업에서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차광안경
● 용접작용시 발생되는 자의선 및 적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하여 보안경을 착용한다.
자료출처: 한국산업안전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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